Oneway Life

위치: 반월3교 인근 당시 철교 모습이 잘 남아있던 곳이였다. 신 철교와는 거리가 꽤 떨어져있었는데 반월3교와 붙어있어 열차가 다녔다면 사진 찍기 좋은 곳 같았다. 위치: 어천역 인근 어천에 있던 교각현재는 현위치에 새 철교가 들어서 사라진 철교다. 보존상태가 온전했으며 실제 건널 수도 있었지만 다칠까봐 건너지는 못했다. 위치: 고색교 인근 쓰임새를 다 한 철도 통신상자가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다. 내부는 당연히 비워져있었고 세월의 흐름을 느낄 수 있었다. 위치: 오목천역 인근 황구지천을 건너는 고색교 당시는 원형이 그대로 남아있었고 간 큰 꼬마들은 저 철교를 그대로 넘는 모습도 보았다.. 나무토막을 올려놓은 걸 보면 건너가는 용도로 개조한 것 같긴 하다. 기타 위치불명의 사진들 이 당시 한대앞..